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쿠시 사야 (문단 편집) === 인연 === ||<-3> '''{{{#white 호감도 아이템}}}''' || || [[파일:선물효과뿅감.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대.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중.png|width=40]] || || || [[파일:BA_고급선물10.png|width=50]] [[파일:선물_28.png|width=50]] || [[파일:ba_present_encyclopedia.png|width=50]] || ||<-2> '''{{{#white 인연 랭크 보너스}}}'''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2~05''' ||공격력 + 2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6~10''' ||공격력 + 3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1~15''' ||공격력 + 4 / 체력 + 43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6~20''' ||공격력 + 5 / 체력 + 51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21~30''' ||공격력 + 1 / 체력 + 9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31~40''' ||공격력 + 2 / 체력 + 13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41~50''' ||공격력 + 3 / 체력 + 22 || || '''총합 누적 스텟''' ||공격력 + 128 / 체력 + 910 || ||<-2> '''{{{#white 메모리얼}}}'''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블루아카이브 사야 메모리얼.png|width=100%]]}}} || ||<#128afa,#2c4c72> {{{#fff '''해금 랭크'''}}} ||8|| ||<#128afa,#2c4c72> {{{#fff '''BGM'''}}} ||Guruguru Usagi [[https://www.youtube.com/watch?v=rpOxGU1CssA|[[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2> {{{#!folding [ 인연 스토리 펼치기 ] {{{#!wiki style="margin: -2px -4px" [youtube(QkmNkHipGt0)]}}}}}} || 매드 사이언티스트답게 [[실험]] 대상으로 고생하던 [[후배]] 부원들이 도망쳐버리자, 선생에게 온갖 괴상한 약을 시험하는 것으로 인연 스토리가 시작된다. 만드는 영약 자체는 상당히 대단한 효과를 지녔지만 만드는 본인의 상식이 굉장히 엇나간지라 괴상한 효과를 발휘해 트러블을 일으킨다. * 사야의 연구실에 어서 오세요! 수상한 약을 [[선생(블루 아카이브)|선생]]에게 먹이며, 선생은 황금색으로 빛나게 된다. 연금술을 섞어 몸을 금으로 만들어 불로불사의 존재로 만드는 약이었던 것. * 불로불사의 영약 또 선생에게 수상한 약을 먹이고, 선생의 온 몸에서 털이 북실북실 자란다. 선생은 또 기겁하지만 정작 사야 역시 선생의 모습이 고양이같다며 기겁한다. * 다이어트약 고양이 수인화 사건에 대한 사죄로, 사야는 선생을 한 국수집에 데려간다. 사야가 국수를 곱베기로 시키는 것을 본 스케반들은 어떻게 그렇게 살 찔 걱정없이 먹냐고 물어보고, 사야는 자신이 만든 다이어트약 덕분이라고 한다. 스케반들은 돈은 얼마든 줄테니 제발 팔아달라고 하고, 사야는 [[인체실험|약 효과를 실험해볼 겸]] 공짜로 약을 준다. 하지만 약의 정체는 무슨 음식을 먹든 순식간에 소화과정을 진행시켜버리는 것이었고, 스케반들은 아무리 먹어도 배고픔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사야의 실험실에 처들어온다. * 치즈 인 더 트랩 사야는 선생과 함께 평범한 보드게임을 하자고 하는데, 손을 무는 장치에 들어있는 치즈 모형을 물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빼 많이 뺀 사람이 이기는 것이었다.[* 현실의 복불복 악어게임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필 치즈 모형이어서 사야는 계속 욕심을 부리다가 연패를 당한다. * '''사랑의 묘약''' 자신이 선생에게 느끼는 감정이 [[사랑]]이라는 [[후배]]의 말을 듣고 [[사랑의 묘약]]을 만들어 선생에게 사용, 선생의 반응을 보고 진짜 사랑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한다. 물론 이미 여러 번 당한 선생은 바로 도망치기 위해 사야를 뿌리치려 했고, 그 탓에 묘약이 든 병이 떨어지면서 사야 자신이 묘약에 당하게 된다. 결국 사야는 [[약]]에 취해 선생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게 아니라 선생이 거대하고 맛있어 보이는 [[치즈]]로 보이게 되어 선생의 [[팔]]을 마구 물어뜯었다. 정작 스토리 이후 모모톡에서 사야 본인은 자신이 한 짓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낮잠]]을 자다가 거대한 치즈를 원없이 먹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선생의 팔에 난 잇자국을 보고 들짐승이랑 싸우기라도 했냐는 말에 할 말을 잃고 "……."만 보내는 선생의 반응이 킬포인트. * 네즈스케의 행방불명 네즈스케가 사야 곁을 떠나 실종되고, 사야는 이랬던 적이 한번도 없었던지라 적잖게 동요한다. 주변 연단방 후배들에게 물어봐도 전부 사야가 괴롭혀서 가출한게 아닐까라고 추측한다. 선생과 사야는 밤 늦게까지 학원 캠퍼스를 뒤져보지만 실패하고, 사야는 자신의 괴롭힘 때문에 네즈스케가 떠났다며 울음을 터트린다. 하지만 사실 네즈스케는 상회에서 커다란 해바라기 씨앗을 나눠준다기에 갔다온 것이었고, 네즈스케를 발견한 사야는 앞으로는 네즈스케에게 심한 장난은 안치고 진지한 실험에만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 발렌타인[[https://youtu.be/2ofQ_XSBBjw|#]] - 초콜릿 맛 비약 [[파일:Event01_Saya.png|width=400]] 선생은 사야의 호출을 받고 연구실에 들린다. 사야는 특별히 '초콜릿으로 만든 불로불사의 영약'을 만들었다며 선생에게 시험해보고 싶다고 한다. 오늘따라 밖에서 초콜릿을 잔뜩 팔기에 초콜릿에서 향산화 성분을 뽑아 농축하고 다른 비약 재료와 섞은 것이라고. 선생은 해당 비약을 마시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고, 사야는 최소한 젊어지지 안더라도 몸이 황금색으로 빛나거나 털이 돋아나야 정상이라고 한다. 분석해 보니 많은 재료를 섞었지만 정작 결과물은 평범한 시판 초콜릿에 가까워 졌던 것. 사야는 만들고 남은 실패작 초콜릿 불로불사의 비약을 선생에게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